설립 예산표를 세 칸으로 나누는 방법
출자금, 설립 지출, 운영자금으로 나눠 필요한 현금을 계산합니다.

칸을 나누는 기준
첫째 칸은 회사에 출자해 남는 자금, 둘째 칸은 설립 과정에서 사라지는 지출, 셋째 칸은 설립 후 매월 빠져나가는 운영자금입니다. 성격이 다른 돈을 분리하면 조달해야 하는 총액과 통장에 남을 금액을 각각 알 수 있습니다. 넷째 칸으로 예비자금을 두면 예상 밖 지출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정리하기
| 칸 | 항목 예시 | 성격 |
|---|---|---|
| 출자금 | 자본금 납입액 | 회사에 남음 |
| 설립 지출 | 세금·수수료·보수 | 소멸 |
| 운영자금 | 임차료·인건비·구독료 | 매월 감소 |
| 예비자금 | 보정·추가 서류 등 | 상황 대응 |
항목을 채우는 순서
먼저 세금과 수수료처럼 확정에 가까운 항목을 적고, 그다음 견적이 필요한 항목을 적습니다. 견적이 아직 없는 항목은 빈칸으로 두되 확인 기한을 메모해 두세요. 추정값을 넣을 때는 추정이라는 표시를 함께 남기면 나중에 혼동하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를 결정에 쓰는 방법
총액이 준비 가능한 현금을 넘으면 자본금 규모, 주소 형태, 대행 범위 중 조정할 항목을 찾습니다. 세금처럼 조정할 수 없는 항목과 선택 가능한 항목을 구분해 표시해 두면 결정이 빠릅니다. 예산표는 한 번 만들고 끝내지 말고 견적을 받을 때마다 갱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예비자금은 얼마나 두면 되나요?
사업 형태에 따라 다르므로 고정비 몇 개월분으로 기준을 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액을 정하는 것보다 별도 칸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산표를 어떤 형식으로 만들면 좋나요?
항목, 금액, 확정 여부, 확인처를 열로 둔 단순한 표가 효율적입니다. 확정 여부 표시가 있으면 갱신이 쉬워집니다.